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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 이재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일선에 조속히 복귀해 반도체 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광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재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촉구 서명식에서 1호 서명자로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이 전 부회장의 사면 촉구 서명식은 대구상의와 동시간에 진행됐고, 광주상의와 대구상의는 이날부터 오는 6월18일까지 양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광주와 대구지역 기업과 경제단체를 주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팝업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 상공인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상의는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이재용 부회장 특별사면 촉구 성명서’를 정부 부처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 상공인이 주최한 ’이재용 부회장 사면 기자회견‘도 지원한 바 있다.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은 “오너 리스크로 인한 삼성전자의 신규투자나 의사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협력사와 가전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이재용 전 부회장의 사면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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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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