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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등 오너일가의 남양유업 지분 53.08%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오너일가 지분이 한앤컴퍼니로 매각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전날 오너일가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를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2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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