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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연일 4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면서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전 6시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18% 하락한 3만83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수 시간 전 4만 달러를 회복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3만8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최근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4만 달러를 두고 매수 매도 공방이 벌어지면서 횡보세에 빠진 형국이다.
이날 특별한 호·악재 없이 투자자들은 4만 달러대를 두고 또 다시 공방을 벌였다. 4만달러를 넘으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고, 4만 달러를 하회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24시간 전보다 0.7% 하락한 47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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