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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는 소름돋는 고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를 통해 이득을 보려고 했던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지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병원으로 찾아왔다”며 “어떻게 하냐. 죽겠다는데. 면회금지라고 적혀 있는데 이야기도 없이 와서 돈을 안 빌려주면 죽게 생겼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걸 다 잃을 수 있다. 그건 또 너무 안쓰러웠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그 때도 이미 헤어져 있을 때였다. 헤어져서 나는 마음고생해서 몸이 안 좋아 병원에 누워 있는데 왔더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한 번 찌질 하면 더는 없겠지 하는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그런다”고 기함했다.
신지는 “얘는 싫다고 하지만 결론은 얼마가 됐든 해줄 걸 아니까 그런 거다”며 “내가 그렇게 해줬던 그 사람이, 내가 그렇게 해주고 만나던 동안에 바람피웠던 여자랑 지금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다. 내가 그걸 되게 나중에 알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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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