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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는 공장에서 사용한 전기 및 난방으로 인해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순 증가가 없을 경우, 완전한 기후 중립을 실현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브랜드 핵심 제조시설 중 하나인 토슬란다 공장은 이를 위해 2008년부터 기후 중립 전기로 운영해왔으며 기후 중립 난방 시설까지 갖췄다. 현재 난방 에너지의 50%는 바이오가스, 나머지 50%는 주로 산업 폐열을 활용한 지역 난방을 통해 공급된다.
하비에르 바렐라 볼보자동차 산업 운영 및 품질 담당 총괄은 “토슬란다 공장이 브랜드 최초의 기후 중립 자동차 제조시설로 거듭나게 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기후중립적인 제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슬란다 공장은 2025년까지 제조 네트워크에서 생산되는 차 1대당 에너지 사용량을 30%까지 감축시킨다는 목표에 따라 에너지 사용 저감을 위한 노력들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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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