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허덕이던 임송의 카페는 박성광의 홍보 덕분에 매출이 올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성광이 다녀간 후 전 매니저 임송이 운영하는 카페 매출이 올랐다.

2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성광은 "임송이 카페를 차렸는데 (매출이) 바닥을 기고 있더라"라며 "처음 카페를 갔을 때 문을 닫은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손님이 없어서 그렇게 보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왔다 간 뒤에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며 "매출 3배가 됐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박성광은 아내와 함께 전 매니저 임송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임송은 과거 방송 출연 후 악플로 매니저 일을 그만뒀다. 이직을 한 제작사에선 6개월 동안 월급을 못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고향에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었다. 이에 박성광 부부는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임송 카페의 홍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