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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김승수가 공개 구혼 기사가 나간 뒤 3일 만에 메일 800통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김승수가 4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공개 구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승수는 현장에 있던 기자의 아이디어에 공개 구혼을 했고, 이에 기사가 나가자마자 메일로 구혼하는 메일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
김승수는 "3일 동안 800통이 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전 세계에서 총 1000통 이상이 왔고, 현재도 메일이 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승수에게 메일을 보낸 이들은 친구를 추천하거나 자기소개서, 재산 내역서를 첨부하기도 한다고.
김승수는 "모두 읽어보고 답장을 보냈다. 5일 가까이 눈이 빠져라 했다"며 계속해서 답장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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