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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또치닭'으로 우승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동국 패밀리(이동국, 재시, 재아, 시안)와 우유로 만든 족타짜장면, 크림 고추장 삼겹살 등을 만들며 요리 대결을 펼쳤던 이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동국과 시안이가 이유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짜장면 소스를 떡처럼 만들어 버려 '요리똥손'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우유 요리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리는 중식대가 이연복에게 전수받은 짬뽕 비법을 이용해 우유 짬뽕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김승수는 반려견 콩이를 위한 닭케이크부터 차돌박이 우유라면 등을 만들며 반전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더불어 호프집 운영 경력이 있는 김승수는 절친한 배우 양정아, 윤해영을 초대해 추억의 안주들을 대접했다. 생맥주 기계까지 보유한 김승수는 20년 전 레시피로 만든 반반치킨과 골뱅이 소면으로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다.
까르보마라 불족발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 김승수가 이유리의 우유짬뽕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이영자의 우유꿀떡이 극찬을 받은 가운데 류수영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수영은 자신의 누룽지 레시피를 따라 했지만 끝내 실패한 '편스토랑' 작가와 전화 연결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며 '요리콜센터'를 열어 재미를 더했다. 박하선 표 무전에 반해 또 다른 박하선 레시피를 부탁하는 작가를 위해 류수영은 박하선 표 냉이 튀김을 선보였다.
더불어 박하선도 출연했었던 '도전! 골든벨'에서 왕중왕전 대상을 받은 이력의 '편스토랑' PD가 생일을 맞아 간편한 요리를 부탁했고, 이에 류수영이 원팬 우유버터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류수영은 우승을 안겨준 치치닭에 토르티야에 싸 먹는 '또치닭'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류수영의 '또치닭'은 이영자의 우유꿀떡에 이어 김승수의 까르보마라불족발까지 꺾으며 우승했다. 류수영은 또 한 번 닭으로 승리를 끌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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