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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호텔신라 주가가 강세다.
31일 오후 1시35분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5.24%) 오른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베스트증권이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9월 말 기준 전체 국민 70% 수준 정도가 백신 접종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에 3분기를 기점으로 출입국자수가 회복되고 면세업 성수기 시즌 도래가 맞물려 연말 기점으로 본격적인 외형확대 및 마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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