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배우 조재윤이 모두를 놀라게 하는 준비성으로 기대감을 안겼다.

3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다시 한번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한 배우 김수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수로는 배우 조재윤과 함께했다.


빽토커로 등장한 배우 신현준, 류승수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김수로와 함께 '안다행' 겪었던 신현준은 조재윤에 대해 "처음 봤을 때 날 10년 동안 아는 형 대하듯이 하더라. 친화력이 어마어마하다"라며 자급자족 생활을 잘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에 자급자족 생활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낚시를 좋아한다는 조재윤은 늘 챙겨 다니는 낚시 도구로 시선을 모았다. 조재윤은 우럭 낚시를 위한 생미꾸라지부터 갯지렁이, 장갑, 구명조끼에 이어 회칼, 중식도까지 준비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급자족 베테랑 안정환 역시 조재윤의 모습에 "준비성이 대단하다"라고 인정하며 감탄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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