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와 강형욱이 85년생 동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홍자와 강형욱이 85년생 동갑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견학생으로 가수 홍자가 출연했다. 이날 '개는 훌륭하다'를 자주 봤다는 홍자는 강아지 말고도 궁금한 게 있다며 "강 훈련사님께서"라고 질문을 시작했다.

그는 잠시 머뭇거린 뒤 "강 훈련사님께서 저랑 진짜로 동갑인지"라고 묻다 웃음을 터뜨렸다. 강형욱은 "몇 년 생이냐"는 홍자의 질문에 "참 나"라고 혀를 찬 뒤 "75년생인데요?"라고 장난스레 대꾸했다.


홍자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강형욱 훈련사와 MC 장도연 역시 1985년생으로 나이가 같다.

그러자 장도연은 "제가 85년생인데 홍자 씨랑 동갑이잖아요. 형욱이랑도 동갑이에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