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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소식에 중소형 철강주가 상승세다.
1일 오후 1시 11분 금강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4.15%) 오른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3.87%) 대한제강(3.64%) 포스코강판(2.11%) 등도 상승세다.
POSCO·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기업은 전일 현대차·기아와 자동차 강판 공급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자동차 강판 가격이 인상된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국내 철강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투자는 "대부분의 철강제품 수요가 올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철근의 경우 내년까지도 국내 전방산업 수요 회복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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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