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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5월 내수 판매는 자동차용 반도체 칩 수급 차질에 따른 한국 및 글로벌 공장들의 감산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쉐보레 스파크가 1647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5월 내수 판매를 리드한 가운데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년 동월 대비 40.0% 증가한 133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쉐보레 볼트 EV는 30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274.4%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올해 판매 종료를 앞둔 경상용차 다마스는 전년 동월보다 18.6% 증가한 344대가 판매됐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여러 대내외적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며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트래버스, 볼트 EV 등 높은 완성도와 범용성을 갖춘 이들 모델들을 중심으로 개인은 물론 법인 고객들의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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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