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5월 내수 4635대, 수출 5713대로 총 1만348대를 판매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5월 내수 4635대, 수출 5713대로 총 1만348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는 QM6가 5월 총 3081대 판매되며 3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QM6 LPe 모델이 총 1902대 판매되며 QM6 전체 판매량의 62%를 차지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로는 도심형 전기차 조에와 중형 상용차 마스터가 각 103대 및 77대 판매되며 전월대비 56%와 16% 상승했다. 마스터 버스 모델의 5월 판매는 총 56대로 마스터 전체 판매량의 98%를 차지한다. 최근 마스터 15인승 버스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기술 지원 아래 특장 협력업체에서 캠핑카로 변신하고 있다.

5월 실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수출 실적이다. XM3의 유럽 수출 증가에 따라 르노삼성자동차의 5월 총 수출 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320%, 전월 대비 47% 이상 늘어났다. XM3의 5월 수출 물량은 4247대로 XM3 수출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선적이 이뤄졌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XM3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과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