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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속아도 꿈결' 류진이 재택 부업을 권유받고 솔깃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금상백(류진 분)은 강모란(박준금 분)의 미용실을 찾았다.
금상백은 오는 길에 생각나서 샀다며 간식을 건넸다. 강모란은 "뭘 이런 걸 다 챙겼냐"라면서 고마워했다.
이에 금상백은 "큰돈 빌려주지 않으셨냐"라며 "계속 일자리 알아보고 있다. 얼른 갚겠다"라고 털어놨다. 강모란은 "또 그러냐, 급할 거 없다니까"라며 걱정했다.
미용실을 찾은 아주머니들이 금상백에게 "직장은 구했고?"라고 물었다. "아직 못 구했다"라는 대답에 이들은 "재택 부업 한번 해봐라"라고 입을 모았다.
"TV 보면서 하면 쭉쭉 한다", "은근히 쏠쏠하다", "노느니 뭐하냐", "한번 해봐라" 등의 얘기에 금상백은 같이 볼펜 끼우는 작업을 해봤다. 금상백은 의외로 쉽다며 솔깃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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