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아이오케이컴퍼니가 공개한 새로운 프로필 속에서 김하늘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블랙 톤의 블라우스를 매치시킨 모습에서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김하늘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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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방면의 활동을 예고한 김하늘은 새로운 프로필 공개와 일문일답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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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하늘 일문일답 전문'

Q1.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김하늘입니다. 요즘에는 잘 쉬면서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이 좋을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지 다양한 대본 보면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Q2. 새 프로필을 공개하게 됐는데, 소감은?
"기존에 찍던 프로필 사진 느낌이랑 조금 다르게, 화보의 느낌에 가깝게 찍어봤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서 새롭게 한번 해봤는데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Q3. 평소 성격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지.
"저는 정말로 잘 웃는 편이에요. 사소한 것에도 굉장히 잘 웃고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편이라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Q4. 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은?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최근에 멜로 느낌, 사랑스러운 느낌의 작품들을 많이 해와서 요즘에는 내추럴하고 터프하면서도 편한 옆집 언니, 누나 같은 그런 느낌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작품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Q5. 갖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제가 규정 짓기보다는 예를 들어 액션 장르의 작품에서 캐릭터에 딱 맞는 액션을 하면 '액션 퀸' 이렇게 붙는 것처럼, 작품에 맞는 수식어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Q6.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나 캐릭터는?
"영화 드라마를 합쳐서 스무 작품이 넘어서 그중에서 한 작품을 고르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아꼈던 작품들이 워낙 많아서(웃음). 그런데 제 작품 중에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라는 작품이 떠오르는데요. 데뷔 초에 차분하거나 단아한 느낌의 작품으로 인사를 많이 드렸었는데, 특히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밝은 느낌이 많은 작품이라 연기적으로 저한테 정말 많이 도움이 됐고 그때의 기억들이 좋아서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다시 보시면 재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