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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뉴욕에 설립된 잉거솔은 전통적인 수작업에 의한 소량 생산으로 고가 전략을 펼치는 미국 시계 제조업체들의 관행을 깨고 핸리 포드의 대량 생산 시스템을 적용해 1달러짜리 시계를 선보였다.
1896년 출시된 잉거솔의 포켓시계 ‘YANKEE WATCH’는 ‘1달러’ 시계로 불리며 미국, 유럽 등에서 4000만개 이상 팔렸다. 1935년에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잉거솔 시계에 적용해 캐릭터 시계의 시초로 인정받았다.
이진민 워닝월렛 대표는 “잉거솔은 26대 대통령 루즈벨트가 여행 중 ‘잉거솔 시계가 생산되는 나라에서 온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할 정도로 역사 깊은 브랜드"라며 "소설가인 마크 트웨인,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간디, 마릴린 먼로, 제임스 딘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 소개된 지 10년이 넘은 잉거솔 시계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40개국에서 판매되는 잉거솔 시계는 공식 AS센터를 통해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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