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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윤형빈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승전 최영기 변호사는 지난 1일 로드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와 만나 '킴앤정TV' 법보다 주먹 코너에 출연해 윤형빈 사건 진행 상황을 전했다.
최영기 변호사는 "(개그맨 지망생 A씨가 윤형빈이) 폭행하는 걸 알고도 방조를 했다며 폭행 방조로 형사고소를 했다. 본인이 직원으로서 일을 했는데 급여를 주지 않았다고 고용노동청에 신고를 한 내용도 두 가지가 있다"며 "폭행 방조 부분은 당연히 무혐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고용노동청에 신고한 내용은 조사를 받았다. 고용노동청 단계에서는 무혐의다. 근로자가 아니었으며 임금 체불은 없다는 내용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최종적으로 서류를 안 받아서 아직은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최 변호사는 "우리가 고소한 건이 있다. 협박, 공갈, 명예훼손으로 했는데 검찰조사까지 마쳤고, 상대방도 조사받았다"며 "검찰 쪽에서는 기소할 예정으로 보인다. 아직 확정은 아니고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윤형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개그맨 지망생 관련 무혐의 처분된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렇게 됐습니다. 그저 묵묵히 하던 일 더 열심히 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윤형빈은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시켜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데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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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