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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9일까지‘2022년 상권르네상스 사업’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2018년 12월부터 시작해 ▲전남 강진읍상권(2018년9월) ▲광주 양동전통시장상권(2019년5월) ▲진도 남문로상권(2020년12월) 등 전국에서 20곳의 상권을 선정했고, 오는 2022년까지 10곳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대상 상권은 시장, 상점가 또는 골목형상점가를 하나 이상 포함하고, 최근 2년간 상업 활동이 위축됐거나 위축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전통시장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조건을 만족하는 곳이다.
투입되는 예산은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 중심의 활성화사업(SW)과 인프라 중심의 환경개선사업(HW)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상인회와 지자체가 함께 상권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고 테마 거리 조성, 특화상품 개발, 종합 홍보, 거리환경 정비, 디자인 등을 추진해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매력 있는 상권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장대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어려움에 처한 상권을 부흥시키는 계기가 되고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80억 정도가 지원되는 만큼 특별히 광주·전남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모집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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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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