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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재계에 따르면 이 실장과 문 장관은 4일 5대그룹 사장단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4%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올 들어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간 투자 확대를 당부하며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이호승 실장과 문 장관은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경제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5대 그룹 사장단과의 회동에서도 각종 경제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도운 기업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차질없는 투자 이행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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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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