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사 둔 SCHOOOL Inc, 인공지능, 머신러닝, 위치기반 증강현실 기술 갖춰…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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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SCHOOOL (대표 마크 김, 한국명 김남호)'이 6월4일부터 자사 외국어 학습 앱 'SCHOOOL'에 한국어 학습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SCHOOOL앱은 쉽고 효율적인 한국어 학습 기능과 더불어 강사 역시 한국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앱내 도구와 기능을 선보인다.
SCHOOOL앱은 크게 두가지의 기능을 제공한다. 첫째는 모바일 상에서 가상의 클래스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Class' 기능이다. SNS 기능을 통해 강의와 언어표현을 공유하고, 전세계 강사와 학습자를 연결한다. 누구든 손쉽게 클래스를 만들어 친구를 초대하고 시공간 제약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포스트에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포함시키고, 한국어 표현을 원어민 발음으로 변환하는 '루핑 오디오'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클래스 멤버들의 출석 관리 및 정리한 노트 공유도 가능하다.
두번째 기능은 스마트 학습 기능이다. SCHOOOL앱에는 혼자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Notebook ▲StudyFlow ▲Re.member ▲Geo Notes ▲LingoFinder 등 학습 보조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Notebook에 한국어 표현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원어민 발음으로 변환되고 Re.member를 이용해 자동 반복 학습도 가능하다.
특히, LingoFinder를 통해 한국어 예문 학습이 가능하며 Geo Notes기능으로 위치기반 증강현실을 통한 한국어 학습도 용이하다. 만약 스타벅스 근처에 있다면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