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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북네바다국제교류센터(Northern Nevada International Center·NNIC)와 함께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이 국내외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에서 인앱결제 강제금지 법안을 발의한 '레지나 콥'(Regina Cobb) 미 애리조나주 하원 법사위원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하고 한-미 국회의원과 앱사업자 및 콘텐츠 제작자 등이 참여한다.
인기협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이 전면 적용되지만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아직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다"며 "인앱결제 강제정책에 대한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강연자와 토론자가 화상으로 참여하며 인기협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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