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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태곤은 25시간 30분 만의 쾌거를 품에 안고 "고성에서 드디어 성공했다"며 "이제 집에 가자"를 외쳤다. 그 크기는 72㎝였다.
'도시어부'의 참돔 신기록 1위(82㎝)에 이어 이경규가 보유하고 있던 2위(71㎝)까지 갈아치우며 명실공히 '참돔 왕자'임을 입증했다. 김준현은 "멋있다, 참돔왕자"라며 뜨거운 응원전을, 박프로는 "역시 참돔은 이태곤"이라며 크나큰 기대를 드러냈다
이태곤은 입질이 왔던 당시를 떠올리면서 "너무 긴장됐다. 터질까 봐 말 한마디 못했다"라며 숨 막히게 긴장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고기가 안 나와서 힘들었다. 앞으로는 많이 나올 것"이라며 기쁨을 나눴다.
이태곤은 "시가 약 60만원 정도"라고 그 가격도 알리며 "서울에서는 보기 힘들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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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