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즌 7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7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해 5회초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야수의 수비 도움을 못 받은 류현진은 5회초 1사 3루에서 호세 알투베의 희생플라이로 2번째 실점을 했다. 그리고 코레아를 상대로 2볼 1스트라이크에서 79.9마일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타구가 외야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류현진의 시즌 7번째 피홈런이며 그의 실점도 3점으로 늘었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 3점 이상 내준 것은 4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5월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이상 5이닝 4실점)에 이어 시즌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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