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해외 베팅업체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서는 '벤투호'가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볍게 제압할 것으로 예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H조 투르크메니스탄과 맞대결을 벌인다.

FIFA랭킹 39위인 한국은 H조에서 승점 7로 레바논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FIFA랭킹 130위의 투르크메니스탄은 조 3위(승점 6)다.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한국의 승리를 점치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다.

베팅사이트 '오즈체커'에 따르면 '벳365'는 한국의 승리에 1/12. 무승부 8. 투크르메니스탄의 승리에 16의 배당률을 놓았다.


이는 12달러를 베팅해서 적중할 경우 1달러를 벌 수 있는 것이다. 반면 투르크메니스탄이 승리하면 16배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스카이벳'도 비슷했다. 한국의 승리에 1/16, 무승부에 10. 투르크메니스탄의 승리에 28의 배당률이 매겨졌다. '윌리엄힐'도 한국의 승리에 1/20. 무승부에 9, 투르크메니스탄의 승리에는 45배를 예상했다.


한편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3승1패로 앞서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원정에서도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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