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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매체가 멀티골을 넣고 맹활약한 황의조(보르도)를 주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황의조는 전반 11분과 후반 28분 각각 골을 터뜨리며 완승에 앞장섰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한국-투르크메니스탄전이 끝난 뒤 황의조의 활약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매체는 "황의조가 2골을 넣은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에 5-0으로 승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황의조는 헤딩골과 힐 킥으로 골을 넣으며 라술 차리예프 골키퍼가 막지 못하는 곳으로 밀어 넣었다"고 언급했다.
황의조는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하며 리그 36경기서 12골3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리그1 사무국은 "황의조는 보르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골을 기록했다. 유럽서 적응을 마친 뒤 보르도에 많은 득점을 선물했다"고 조명하며 황의조를 '리그1 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 후보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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