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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파71‧6457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3개, 보기3개, 더블보기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로 3위에 오른 이정은6은 7언더파 206타의 선두 렉시 톰슨(미국)을 4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정은6은 1번홀(파5)을 버디를 잡으며 출발했지만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1타를 잃은 채 마무리했다. 이어 13번홀(파3)에서 보기,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16번홀(파5)에서 다시 보기로 한 타를 잃으며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 후 이정은6은 "오늘 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버디 기회가 많았지만 여러 번 놓쳤다"고 전했다. 앞서 이정은6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는 이븐파 213타를 기록, 단독 8위에 올랐다. 김효주(롯데)는 1오버파 214타로 공동 9위, 고진영(솔레어)은 3오버파 21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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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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