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새 앨범 'MUST'(머스트)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2PM이 새 앨범 'MUST'(머스트)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영상 '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과 함께 2PM의 새 앨범명 '머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올 3월 준호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백기'를 마무리한 2PM은 올해 여름 가요계 최대 컴백 기대 그룹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이 재조명되면서 '역주행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2PM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했다.

2PM은 지난 2008년 9월 첫 싱글 '하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의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했다. 무대 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야성미를 내세워 데뷔 2년 차에 '짐승돌'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 파격적인 콘셉트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2009년 정규 1집 타이틀곡 '하트비트(Heartbeat)' 퍼포먼스에 애크러배틱을 기반으로 한 인간 탑 쌓기 안무, 의상을 찢고 심장 박동을 표현한 엔딩 포즈 등을 선보이며 거침없는 '짐승돌'의 영역을 구축했다. 지난 2017년부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활동 휴지기에 돌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