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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장 밖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 윤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뒤돈 채로 서있는 윤민수는 얼굴이 빨개진 채로 눈물을 쏟았고 벤은 그런 윤민수를 놀리며 웃었다.
윤민수는 벤에게 '벤'이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벤을 솔로 가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소속사 사장. 자식 같은 가수 벤의 결혼식에 윤민수는 "그녀가 떠났다. 잘 살아야 해~ 사랑하는 은영아~"라며 벤 이욱 부부의 결혼식을 축복했다.
벤과 이욱은 2019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지난해 8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 탓에 결혼식을 연기했던 두 사람은 지난 5일, 혼인신고 후 1년 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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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