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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스문은 작년 10월16일 첫 출전에서 2위를 기록, 그 이후로는 줄곧 우승만을 하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월18일에는 5연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김영관 조교사에게 1300승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6연승을 달성한 이번 경주는, 5연승 달성 때와 마찬가지로 다실바 기수가 기승했다. 가디스문의 6연승 중 5승은 다실바 기수와 함께했다.
경주 시작과 동시에 가디스문은 1위로 달려나왔다. 직선주로에는 파인트럼펫(백광열 조교사·거·4세·한국)과 나란히 들어섰지만 가디스문은 여유가 넘쳤다. 가디스문은 결승선에 가까워지며 파인트럼펫과 점점 격차를 벌리더니 결국 8마신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부경 4경주의 삼쌍승식(1·2·3위마 순서대로 적중) 선호도 TOP20위까지는 모두 가디스문을 1위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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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