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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8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7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신규 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893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녕군 15명, 김해시 9명, 양산시 5명, 진주시 3명, 함안군 3명, 창원시 2명, 산청군 1명이다.
창녕 확진자 15명은 모두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관련 식당 이용자와 접촉자, 외국인 선제 검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67명으로 늘어났다.
창녕 외국인 식당과 관련해 총 838명에 대한 검사한 결과, 양성 67명, 음성 756명이 나왔다. 나머지 15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한 식당 종사자 4명, 식당 이용자 32명, 지인 2명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14명이 확진됐다. 이날 추가 확진된 15명에 대한 세부 사항은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는 9명이다. 이들 중 5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직장동료, 1명은 동선 접촉자이다. 4명은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는 5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은 양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는 3명이다. 이들 중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 확진자 3명은 모두 가족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접촉자 검사에서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창원 확진자는 2명이다. 이 중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산청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경남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276명, 퇴원 4601명, 사망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489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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