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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해방타운 입주 2일차를 맞은 장윤정은 집에서 쓰던 물건을 해방타운으로 배달시켰다. 물건의 정체는 쉐이크 보드, 일명 덜덜이.
장윤정은 쉐이크 보드 위에서 몸을 풀다가 스쿼트를 시작했고 “기본적으로 100번을 하려고 애쓴다. 자세를 다르게 하면 다른 데가 털린다”고 말했다. 붐과 윤혜진은 “저게 몇 배로 힘든데”라며 덜덜이 위에서 스쿼트를 하는 장윤정에 감탄했다.
장윤정은 "거의 매일 운동을 하는데 남편은 모른다. 남편은 내가 관리도 안 하고 유지하는 줄 안다"고 토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도경완 또한 "이상하게 나 있을 땐 운동을 안 한다"고 토로했고, 붐은 장윤정에게 "남편한테 운동하는 걸 숨기는 이유라도?"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어쨌든 운동도 난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일의 연장선을 집까지 가져가서 눈치 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집에서는 그저 '아내'의 모습으로 있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경완은 “같이 먹고 저만 찌더라”며 그동안의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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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