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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DSP미디어 측은 지난 8일 "피의자가 당해 내용을 이현주로부터 전해 들은 점, 당시 그에 관한 다수의 기사가 배포된 점 등에 비춰 글을 작성하면서 허위의 인식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불송치 결정의 이유"라며 "피의자가 전파시킨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결정은 없다"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허위 내용 전파의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확인하기 위해 해당 내용의 제공자로 언급된 당사자 본인을 상대로 고소를 했고, 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불송치 결정에 대한 불복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후 이현주는 지난 4월에 직접 입장을 밝혀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되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고 주장했지만 DSP와 에이프릴 멤버들은 이를 전면 부인해 양측이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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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