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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제26대 회장으로 이제훈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이제훈 신임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하고 지난 30년 동안 유통·소비재 분야에서 종사해온 전문가다. 최고경영자(CEO) 경력만 10년이 넘는다. 그는 바이더웨이와 카버코리아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5월부터 홈플러스 대표로 취임했다.
이 신임 협회장은 이커머스에 쏠린 고객을 오프라인으로 유도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디지털 혁신에 맞는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신임 협회장은 "유통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함과 동시에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걸음을 향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를 포함해 슈퍼마켓·전문점 등 유통 기업 18개사가 정회원으로 소속된 국내 대표 유통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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