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상철 전 감독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에 대한 추모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과 협의해 경기 전 전광판에 헌정 영상을 내보내고 묵념을 진행한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검정 암밴드를 착용하고 코칭스태프도 검정 리본을 달 예정이다. 응원단 '붉은악마'는 유상철 감독의 등번호 6번을 추모하는 의미로 킥오프 이후 전반 6분까지 응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선배 유상철 감독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은 세레모니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플랜B 활용과 신인 선수 기용
스리랑카는 한국 대표팀과 전력차가 큰 팀이다.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처럼 플랜A를 가동하는 것보다 플랜B를 시험하는 좋은 기회다. 이번 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한 포항의 송민규와 수원의 정상빈, 발기술과 공중볼 장악 능력이 좋은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선발·교체로 나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골잔치 예고
대표팀은 지난 1차전 8대0 대승에 이어 다득점을 노린다. 지난 5일 진행된 투르크메니스탄 경기에서도 5대0 대승을 거뒀다. 신예 기용, 전술 변화 등에도 약체 스리랑카를 상대로 큰 점수차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연이은 입장권 매진 행렬
지난 7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스리랑카전 입장권은 예매 시작 20분만에 매진됐다. 투르크메니스탄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고양종합운동장 전체 관중의 10%인 3500장의 입장권이 판매됐다.<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