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6.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고양=뉴스1) 안영준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발 명단에 큰 변화를 줬다. 김신욱(상하이 선화)과 송민규(포항)를 포함,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와 비교해 10명이 바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한국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 선발 명단과 비교하면 남태희(알 사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얼굴이다.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의조(보르도) 등 투르크전에 출격했던 유럽파들이 대거 제외됐다.


대신 공격진에 김신욱, 송민규, 황희찬(라이프치히)이 자리했다. 송민규의 A매치 데뷔전이다.

2선에도 변화의 폭이 크다. 이동경(울산), 손준호(산둥 타이산), 남태희가 배치됐고, 수비진에는 박지수(수원FC), 이기제(수원), 김태환, 원두재(이상 울산)가 섰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2002년생 공격수 정상빈(수원)도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반면 홍철(울산),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김문환(LA FC)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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