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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다.
10일 오전 9시 28분 하림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7.16%) 오른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96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하림그룹의 팬오션은 지난달 31일 마감된 이스타항공 인수의향서(LOI) 접수에 참여했다.
하림은 국제 해운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팬오션에 항공 물류를 더해 다양한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하림이 서울 양재동 소재 옛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를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조성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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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