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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은 87.2㎾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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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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