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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수로 출전한 시후 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아빠 강호동을 쏙 빼닮은 풍채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초등학교 6학년인 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고 밝히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뉴스 측은 시후 군을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지난 2006년 9세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강호동은 여러 방송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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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