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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2021 MUSTER 소우주'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팬들과 방탄소년단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아미를 관람석에 직접 초대할 수는 없는 온라인 방식이지만 무대 자체는 실내를 벗어나 페스티벌 규모의 야외 무대로 마련되며, 올 라이브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웅장한 멋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의 핵심은 오프라인 공연의 감동과 즐거움을 살리는 것. 지난해 10월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 당시 구현됐던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최첨단 기술을 쓰기보다는 팬들이 마치 공연장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방탄소년단은 'BTS 2021 MUSTER 소우주' 둘째 날 공연의 부제를 '월드투어 버전'으로 정했다. 전 세계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첫날 공연과 세트리스트 일부를 다르게 구성한다.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곡들도 있다. 앞서 지난 8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팬미팅의 세트리스트에 대한 힌트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높였다. 지금까지 공연에서는 한 번도 보여 준 적 없는, 오직 팬들을 위한 스페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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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