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제습기 판매량이 270% 급증했다. / 사진=위닉스
위닉스는 올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제습기 판매량이 27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잦은 비로 강수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월1일부터 28일까지 비가 온 날을 총 18일로 집계했다. 최근 10년 동안 5월 평균 강수일수 8.1일보다 10일이 많은 수치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제습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 했다. 오픈마켓 이베이코리아의 5월 빅스마일데이 행사 에서는 ‘위닉스 제습기 뽀송’이 ‘64억7000만원’으로 행사 전체 매출 3위를 기록 했다. 1위와는 단 5억 차이다.

건조기의 핵심 기술은 제습기의 열교환기술과 동일하다. 위닉스는 우수한 제습 기술을 활용한 추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장마가 곧 다가올 것으로 보고 있어 제습기 물량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습기는 쾌적한 실내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본격적인 장마시즌 전 각 가정의 제습기를 점검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