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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뭉쳐야 쏜다'는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 2탄'을 마무리하며 방송 말미에는 고 유상철 전 감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영상의 자막에선 고 유상철 감독을 '2002년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든 영웅,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유상철. 2020년 5월 투병중임에도 '뭉쳐야 찬다'를 방문했던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한 사람. 그라운드 위에서 가장 빛났고 그라운드 위에서 가장 행복했던 우리의 영웅'이라고 소개했다.
'뭉쏜' 측은 '비록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지만 우리와 함께한 추억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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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