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HE)은 화이자와 AZ 백신을 2번 맞은 완전 접종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입원율이 각각 96%와 92%씩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영국에서 지난 4월12일부터 지난 4일까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1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중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은 166명이다.
PHE의 예방접종 책임자인 메리 램지는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기존 바이러스 및 새로운 변이로부터 최대한 보호받기 위해선 백신 2회분을 최대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당초 오는 21일로 계획했던 봉쇄 해제 시점을 최소 4주 연기했다. 이어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양진원 기자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