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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노먼 누케리는 사고 당시 가스를 실은 2.5톤의 트럭을 끌고 고객 숙소로 가던 중 야생 아프리카코끼리 무리와 마주쳤다. 노만은 코끼리 네 마리가 흙길을 건널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다 느닷없이 덤불 속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나타나 접근했다. 이 코끼리는 트럭을 들이받아 차량 보닛을 박살냈다.
다행히 코끼리는 몇 초 만에 공격을 멈추고 다시 숲으로 돌아갔지만 그는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코끼리가 직진해 와서 트럭을 밀었다"며 "너무 두려웠고 충격을 받아 움직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며 "트럭을 강으로 밀어 넣을까봐 무서웠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지난 19세기 초까지 270만마리에 이르던 야생 아프리카코끼리는 2016년 기준 41만5000여마리까지 개체수가 감소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 3월 아프리카코끼리 종을 열대우림에 사는 둥근귀코끼리와 초원에 사는 사바나코끼리로 분류하고 '취약' 등급이던 멸종 위험 등급을 각가 '위급'과 '위기'로 격상했다.
다행히 코끼리는 몇 초 만에 공격을 멈추고 다시 숲으로 돌아갔지만 그는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코끼리가 직진해 와서 트럭을 밀었다"며 "너무 두려웠고 충격을 받아 움직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며 "트럭을 강으로 밀어 넣을까봐 무서웠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지난 19세기 초까지 270만마리에 이르던 야생 아프리카코끼리는 2016년 기준 41만5000여마리까지 개체수가 감소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 3월 아프리카코끼리 종을 열대우림에 사는 둥근귀코끼리와 초원에 사는 사바나코끼리로 분류하고 '취약' 등급이던 멸종 위험 등급을 각가 '위급'과 '위기'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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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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