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전 남자친구와 이별한 비화를 전했다. /사진='연애도사' 제공
가수 서인영이 전 남자친구와 이별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서는 서인영이 출연해 연애 상담을 했다.

이날 서인영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서인영은 “너무 너무 사랑했던 남자가 있다.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라며 “25살쯤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상상했는데 결혼은 아닌 것 같더라”고 밝혔다. 이어 “친한 사람들이 다 결혼을 했는데 현실적인 얘기를 듣다 보니까(결혼 생각이 없어졌다) 다들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결혼이랑 연결된다고 생각은 안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전 남자친구들이 결혼 얘기를 꺼내 이별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 때문에 이별을 했다는 서인영은 “헤어지는 게 싫은데 지금은 연애가 좋다”며 “1,2년 만나서 결혼하고 싶지는 않고 짧아도 2년, 두 계절은 같이 봐야하지 않겠느냐”라는 말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