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분위기를 "꽤 솔직했다"고 평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회담 후 독자 기자회견을 열고 "근본적인 인권 문제를 계속해서 제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권 문제는 항상 테이블 위에 있을 것이라며, 이날 대화에서 러시아에 부당하게 투옥된 두 명의 수감자 문제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며 "그를 직접 만났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