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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월 수출기업 등 고위험 직종에 대해서도 우선접종 대상 선정을 검토해왔지만 우선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속히 접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다국적제약사 화이자는 자사 백신에 대해 '만 12세이상' 접종연령 변경 심사를 진행 중으로, 3분기에 초등학교 6학년 이상 접종 가능한 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부는 9월말까지 국민의 70%인 약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까지 2차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단 목표다.
16일까지 누적 1차 접종 건은 1321만9207명으로 전국민 대비 25.7%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이미 6월말까지 1300만명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한 상태다. 정부는 17일 누적 접종 1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관측했다.
정부는 기세를 몰아 집단감염 시점도 앞당기겠다는 심산이다. 새롭게 우선 접종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속도전으로 가겠다는 계획이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지난 16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하반기 접종계획은 세부적으로 우선 접종대상을 정하기보단 모든 국민을 신속히 접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세를 몰아 집단감염 시점도 앞당기겠다는 심산이다. 새롭게 우선 접종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속도전으로 가겠다는 계획이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지난 16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하반기 접종계획은 세부적으로 우선 접종대상을 정하기보단 모든 국민을 신속히 접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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