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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이로써 2015년도에 이어 두 번이나 '세계헌혈자의 날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생명존중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헌혈유공자 및 단체에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1998년부터 24년 간 사랑나눔헌혈행사를 매월 1회 자체적으로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헌혈 행사에 동참한 광양제철소 임직원은 2만 5755명으로, 기증 받은 헌혈증은 총 9298매에 달한다.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소중한 생명나눔 동참에 힘입어 2012년에는 광주 전남 적십자 혈액원에 1000매, 2015년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매 등 대량으로 현혈증을 전달하기도 했다.
광양제철소 김종기 건강증진섹션 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올해에는 헌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웠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생명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적극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 실현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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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