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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1000만시대를 맞아 쇼핑몰·테마파크·리조트 등과 협업해 펫 테마시설 내 고객경험 혁신, 반려동물 식품·건강·미용·놀이 등 분야의 창의적인 서비스 및 새로운 고기능성 제품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종 경선에는 서류심사와 예심 등을 거쳐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은 8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 스타트업은 ▲고양이용 소변진단 모래(퓨처바이오웍스) ▲반려인 및 반려동물 심리검사 키트(카미소프트) ▲비주얼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집사(두다지) ▲메타버스 기반 반려동물 게임(더블미) ▲나홀로 반려동물 장난감(로이코그룹)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및 기술을 선보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은 향후 TV동물농장 팀, 어바웃펫 등 협업 기관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기술검증(PoC)를 진행하고 추후 브랜드 라이센스, 공동사업 발굴, 투자, 기술제휴 기회까지도 받을 수 있다. 무역협회는 최종 경선에 참가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 연계와 투자지원을 검토하고 스타트업 해외진출 바우처 사업 지원 시 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는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제안과 TV동물농장팀의 협업으로 반려동물 솔루션 시장에서 또 다른 혁신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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