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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연계하는 신설 노선에 대하여 지역주민은 “마을버스 승차 후 골드라인으로 갈아타야만 서울로 진입할 수 있었는데, 시내버스로 환승 없이 9호선 개화역으로 한번에 갈 수가 있어 편리할 것 같다”며 해당 소식을 반겼다.
향산 및 신곡6지구는 입주민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였던 지역으로 서울로 연계하는 노선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마을버스를 이용해 사우역과 고촌역에서 골드라인을 환승했던 시민들은 금번 노선개통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9호선을 환승할 수 있어 골드라인의 혼잡률 해소에 일조할 수 있게 되었다.
11번 시내버스는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 1단지 정문을 기점으로 고촌고~캐슬엔파밀리에시티1단지~보름초~수기마을을 경유하여 개화역을 종점으로 운행하게 되며, 운행시간은 첫차가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0시에 있으며 배차간격은 18분~35분이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서울방면으로 신규노선 개설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으로 노선을 신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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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